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(문단 편집) === 10/13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=== 10월 13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이원복 KTL 원장이 출석하여 10/1일 사건번호 1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0/13/0200000000AKR20161013153200001.HTML?input=1195m|이원복 원장]]의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0/13/0200000000AKR20161013126000001.HTML?input=1179m|증언]]은 다음과 같다. ||"두 번째 제품은 첫 번째 리콜 이후 삼성이 완전무결하다고 내놓은 것이었다. '배터리 눌림 현상'만 봐 달라는 기업의 요청이 있었고, 저희는 기업 요청 이외에는 볼 수가 없었다" "테스트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" "(배터리 눌림 자국이 폭발 전에 생긴 건지 이후에 생긴 건지 확인) 안 했다. 충격으로 인해 배터리가 폭발할 개연성이 있다고 발표했던 것"|| 해당 발언들은 KTL이 사건번호1의 원인 파악을 하지 않았음(혹은 못했음)에도 불구하고 폭발의 '''개연성이 있다'''고 했음을 보여준다. 이로 인해 삼성전자측은 원인을 밝혀달라고 하지 않고 '''눌림 현상을 확인해달라'''고 한 것이 밝혀져 사건번호1의 진정한 원인을 파악하지 않으려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